DNS(Domain Name Server)
클라이언트가 주소를 아는 과정
- 로컬 DNS 서버 -> example.com 요청
- 1. Root DNS Server -> .com NS 반환 (최상단 도메인 반환)
- 2. TLD DNS Server -> example.com NS 반환 (2차 도메인 반환)
- 3. SLD DNS Server -> example.com (서브 도메인 반환)
전체를 FQDN(Full Qualified Domain Name) 명칭
- .com Root (최상단 도메인)
- example.com TLD (2단계 도메인)
- www.example.com SLD (서브 도메인)
- api.www.example.com 도메인 이름
클라이언트가 DNS를 통해 주소를 받았으면 TTL 설정에 따라 캐싱이 됨
TTL: DNS 정보가 새로 고침 되는 시간
Route 53 기능
A, AAAA, CNAME 등이 있지만 3개만 확인
- A: IPv4
- AAAA: IPv6
- CNAME: 도메인
CNAME은 루트 도메인이 아닐 경우에만 가능
예) example.com (X) test.example.com (O)
Alias를 사용하면 루트 도메인 사용이 가능
예) example.com (O) test.example.com (O)
라우팅 정책 - 단순
- 단순하게 다른곳으로 연결
- 여러개의 주소를 쓰면 셋 중 하나를 골라서 라우팅 적용
라우팅 정책 - 가중치
- 여러개의 주소에 가중치를 줘서 가중치가 높은 곳으로 연결
- 단순 정책이랑 다르게 레코드 별로 생성
라우팅 정책 - 대기 시간 (지연 시간)
- 같은 리전이 아닌 다른 리전에도 서버가 있을 경우 제일 가까운 리전에 연결
- 말그대로 지연 시간이 낮은순으로 연결
라우팅 정책 - 지리적 위치
- 접근 지역에 따라 연결 하는 곳을 변경
- 기본 지역을 설정해서 접근 지역이 아닌 곳은 기본 지역으로 연결
라우팅 정책 - 지리적 근접성
- 서울과 부산이 있으면 한국을 반으로 잘라서 가까운쪽으로 통신이 되겠지만
- 부산에 편향(Bias)을 높게 설정 하면 부산에 더 많이 연결이 몰린다.
라우팅 정책 - IP 기반
- CIDR (클라이언트 IP 범위)를 설정
- 로케이션1, 로케이션2..에 CIDR이 적용이 되어있음
- IP 범위에 든다면 로케이션 따라 감
로케이션: 리디렉션할 IP
상태 확인
- 해당 레코드가 접근이 되는지 파악을 하여서 안되면 다른 레코드로 연결 가능
- 엔드포인트를 지정하여 접근 파악
- CloudWatch 지표에서도 확인이 가능
- 계산된 상태 확인은 3개의 서버를 묶어서 1개로 체크
- 3개의 서버 중 1개라도 비정상이면 실패로 뜸
타사 도메인을 구매 후 Route 53의 NS를 설정해주면 Route 53에서 사용이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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